[尹탄핵소추] 사회적 대화 중단…계속고용 등 '노동개혁' 안갯속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돼 직무가 정지되면서 현 정부가 추진하던 '노동개혁'도 당장은 동력을 잃게 됐다.
사회적 대화가 멈추면서 연내 수립이 목표였던 '계속고용 로드맵'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태에 놓였다.
지난 6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를 발족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내년 1분기까지 계속고용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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