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차 대회 1500m 준결승에선 박지원이 1위(2분17초169), 단지누가 2위(2분17초242)로 결승에 진출했다.
금빛으로 채운 숫자 '1'이 쓰여 있는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는 중이다.
박지원은 "1차 대회 후 헬멧이 왠지 무겁게 느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조코비치도 이겼는데' 정현, 부활 청신호 켰다…5년 5개월 만의 우승, 대반전 출발점 되나
KB손보, 레오나르도 신임 감독 선임…새 아시아쿼터 외인 '모하메드'도 영입 [공식발표]
"조직 탈바꿈 시킬 것"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선거 캠프 개소…엄홍길-양준혁 축사
'부활의 트로피' 정현, ITF 암만 미네랄 우승…5년 5개월 만에 세계 정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