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랄랄은 자신만의 독특한 사무실 '랄랄 랜드'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한가인 씨도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우린 뭐 하냐"고 한탄했고, 랄랄은 "댓글이 다 '내가 뭐라고' 달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전에 다양한 부캐로 음원을 낸 랄랄은 "기싸움을 하던 게 해외에서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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