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승 6패를 쌓은 3위 삼성생명은 2위 아산 우리은행(10승 4패)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홍유순은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단일리그가 도입된 2007~08시즌 이후 신인 선수가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올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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