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에릭 라우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도 라우어의 계약을 주목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14일(한국시간) "토론토과 좌완투수 라우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소속사 CAA스포츠의 고객인 그는 2025년 초청 선수 자격으로 토론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라우어를 언급했다.
라우어는 빅리그에서 6시즌, 마이너리그(이하 트리플A)에서 4시즌 동안 뛰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