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미러'는 "만약 래시포드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결정했다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여러가지인데 그 중 토트넘이 거론되고 있다"며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벌써부터 그의 대체자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신문은 "토트넘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려고 하지만 손흥민은 장기 재계약 협상이 없는 것에 실망했다.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를 찾으려 한다면 래시포드는 확실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내년 6월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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