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김준호는 4순위라고 밝혔다.
이날 김지민은 EXID 멤버 혜린, 코미디언 박소영, 강이슬과 술자리를 가지며 플러팅 논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나는 준호 오빠랑 안 사귀었을 때 내가 아프다하니까 집 밑에 약 들고 온 적이 있다.그건 플러팅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사귀기 전 김준호와의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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