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소추] 양대노총 "이제 시작…내란 공범까지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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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소추] 양대노총 "이제 시작…내란 공범까지 단죄해야"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양대 노총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내란 범죄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성명에서 "지난 주말과 오늘 100만이 넘는 인원이 국회에 모였다"면서 "탄핵소추안 가결은 매일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과 국민의힘 해체를 외친 시민 덕"이라고 밝혔다.

국가공무원노조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헌법을 위협했던 초헌법적 시도를 바로잡고 민주주의 가치를 되살린 역사적 결단이자, 국민의 뜻을 대변한 승리"라며 "국회의 결단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다수결로 이뤄진 결정으로, 헌정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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