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통일 대통령 될 것이라 믿고 있어" 이날 국회서 김어준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지령 이 있었고, 북한 소행으로 몰아가려는 계획 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김 여사와 관련해 "김건희씨가 계엄 이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고 있고 현재도 믿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 "며 "이 역시 어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인 윤석열의 담화를 보아 우리 공동체의 위험이 될 소지가 있다" 고도 우려했습니다.
"김건희 전화 돌리는 중" 이 외에도 김건희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도 친윤(친윤석열)계 유튜버 등 여러 곳에 전화를 하고 있다는 주장 이 여러 차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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