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권한 대행을 맡아 대통령실의 보고를 받아 국정 운영을 맡게 된다.
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 참모진을 모아 국정과제 관련 보고를 받은 바 있다.
탄핵안이 가결되고 권한 대행 체제가 되면 한 총리는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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