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체포,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
심지어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내란을 함께 모의한 인물이고, 한동훈은 국민의 힘 대표로 노동자, 시민의 윤석열 탄핵 요구를 뒤로 미루며 윤석열과 자신들의 명줄을 이어가기에 급급했던 모리배 아닌가?.
우리 성남시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노동자 농민 서민의 민생을 파탄내고, 평화 생명 보다는 전쟁에 앞장서며 헌법과 공정 상식을 무너뜨리고, 공적인 권력을 사유화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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