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 지도자들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추세라고 보도하면서 최하위 지도자로 윤석열 대통령을 꼽았다.
윤 대통령은 조사 시점이 계엄 사태 이전이었음에도 지지율이 25개국 지도자 가운데 가장 낮은 15%로 집계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3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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