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빈 차 먼저 보내 출근쇼" 상습 지각 이유는 또 술? 결국 다 밝혀졌다

경찰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위장 출근 차량'까지 동원해 가짜 출근 을 해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일 당일에도 대통령 차량 행렬이 두 차례 이어졌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도 불만 쇄도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에는 경찰청 소속 누리꾼 들의 '가짜 출근' 폭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