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요미우리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 1월 이후로 보고 있다.
닛케이도 “일본은행은 임금과 물가 등을 신준하게 판별해 12월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3월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17년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시대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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