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대상이 박근혜에서 윤석열로 바뀌었을 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표출된 광장의 분노는 8년 전 '국정농단 촛불'을 방불케 한다.
박근혜 탄핵 촛불은 130여 일간 광장을 밝혔다.
11월 12일 3차 집회는 100만 촛불로 광장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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