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10 스포르트는 13일 "마르세유는 황희찬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마르세유는 울버햄튼의 공격수를 잊지 않았다.마르세유의 사무실에는 여전히 황희찬의 파일이 남아있다"라고 보도했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경기 출전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황희찬은 아직도 골 맛을 못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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