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이 떠난 이후를 계획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적으로 손흥민의 장기적인 후계를 찾기 시작했다.손흥민이 조만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징후는 없지만 구단은 손흥민이 커리어 후반기에 접어든다는 점을 감안해 손흥민 이후의 삶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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