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첫 번째 전투에 참가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다.
13일(현지 시간)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매체 '노바야 가제타'는 이날 파병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첫 전투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프는 "북한군은 태풍같이 돌진했고 2시간 만에 마을을 장악했다"며 "포로는 잡지 않았고 3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이 전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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