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가 동료 코미디언 성용을 애도했다.
이어 하루는, "내가 아픈 것과 맞물려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사랑하는 오빠가 그렇게 됐다.저는 똑같이 살아가겠죠.영상 찍고 방송 하고"라며 성용의 비보를 접한 뒤 찍은 영상이 담겼다.
이어 "아쉬운 건 옛날 영상들을 보면서 오빠와 나와의 재밌는 케미 영상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겠구나하는 것"이라며 "용이오빠랑 하면 너무 재밌겠다 한 것들 많았는데, 다시는 그런 영상을 찍지 못하는 거 많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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