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카페 알바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은 "생각보다 촬영을 금방 시작하게 됐다.
그러고선 '런닝맨'을 졸업하게 되니까 업계가 어려운데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나 하면서 아는 오빠 카페에서 알바를 했다"고 고백했다.이에 지석진은 "나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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