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은 학창시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공부를 하다 만 느낌이었는데 그 때문인지 어떤 분야든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영과 조나단은 한국사능력시험 얘기를 나눴다.
도영은 뒤늦게 달려가서 고구마를 넣고 맛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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