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를 외쳤다.
이 대표는 "내일(14일) 반드시 (윤석열) 탄핵을 이뤄내야 한다"며 "탄핵은 목적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우리는 이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앞으로 새로운 사회를 써내려갈 것이다.우리 청년들이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채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광장에는 정의를! 시민에게 권리를! 윤석열에게는 탄핵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반짝이는 응원봉의 힘을 얻어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윤석열 없는 대한민국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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