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와 찰떡 호흡 계속! ‘LEE 공격 파트너’ 하키미,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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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와 찰떡 호흡 계속! ‘LEE 공격 파트너’ 하키미,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임박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통 ‘PSG 리포트’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하여 “비티냐와 하키미는 이미 PSG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누노 멘데스도 이제 계약 연장에 서명할 것이다.PSG는 올림피크 리옹전을 앞두고 세 선수의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라며 하키미, 비티냐, 멘데스의 계약 연장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PSG의 부주장인 하키미는 최근 주장 완장을 종종 차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하키미는 이강인과의 호흡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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