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지나치게 '노인 공경' 태도를 보이는 유세윤과 뮤지에 발끈했다.
"90대 분들은 유튜브 보시냐.핸드폰 만지기도 사실 좀 어려우실 것 같은데"라는 추성훈에 뮤지는 "요즘은 150세 시대니까"라며 다시 한 번 어필했다.
이어 유세윤은 "아니면 정치 유튜브 같은 것도 괜찮지 않냐"라며 또 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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