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할 만큼 어려움에 처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12·3 내란’ 사태 사과까지 거부하자 김 장관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김 장관이 내란에 동조하고 있다고 날 선 비판을 내고 있다.
야당은 오는 16일 김 장관을 다시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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