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간호대학생 1천203명이 "윤석열 정권은 전쟁 도발과 유혈 사태 등을 초래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했다.
이어 "무도하고 패악한 윤 정권하에서는 존엄한 돌봄이나 건강보장을 기대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105명은 대통령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고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 정권이 의료 개혁으로 포장한 의료 파괴는 전 국민을 즉각적으로 위험에 처하게 한 현저한 위협이었다"며 "12월 3일 계엄 선포 이전부터 내란은 실질적으로 진행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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