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에서 개발한 광명형 융합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향후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자원순환 교육도 우수 프로그램으로 추가 지정받아 지속가능한 광명형 미래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총 5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