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이스하키에서 8년 만에 새로운 실업팀이 탄생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무국은 "KW우디레는 독립구단 형태의 세미 실업팀이며, 우리나라 아이스하키에 새 (실업)팀이 창단된 것은 2016년 대명 이후 약 8년만"이라고 전했다.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국내 실업팀이 한 군데만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KW우디레가 첫발을 내디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국내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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