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신인왕' 두산 베어스 투수 김택연이 366.7% 연봉 인상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두산 구단은 13일 2025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4년 KBO 신인상' 투수 김택연은 기존 3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366.7%) 오른 1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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