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조 청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쯤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섰다.
앞서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이 비상계엄 이전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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