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최정상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모인다.
15일 첫 방송되는 tvN SPORTS ‘골든일레븐: 라리가 원정대’는 대한민국 미래 축구 국가대표를 찾는 ‘골든일레븐’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골든일레븐: 라리가 원정대’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1,700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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