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아직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짓밟던 그날의 망상에서 깨지 않았다.국민을 향해 겨눴던 총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았다”라며 “이런 ‘미치광이 캐릭터’의 주인공의 엔딩은 하나뿐이다.
◇한국방송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서 전문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구속·수사·처벌하라! 계엄, 포고령, 통제, 처단, 봉쇄… 도심 도로 위의 장갑차, 국회 상공의 헬기, 민의의 전당을 짓밟는 군홧발… 그리고 총을 든 군인과 맨몸으로 맞서는 국민의 대치… 12월 3일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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