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친윤석열)계로 꼽히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윤석열 대통령 탈당·제명 조치와 관련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권 의원은 윤 대통령의 국방부장관 임명 시도를 두둔하기도 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국방부장관 조기 임명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그런데) 처음 내정자가 고사한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