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영국 런던에 거점 사무소를 설립했다.
사진=AFPBB NEWS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주식회사 ‘J리그 인터내셔널’이 런던에 ‘J리그 유럽’을 설립해 2025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J리그 유럽’은 일본 축구의 발전과 수준 향상을 위해 유럽 축구계와 J리그, 소속 구단의 접점을 다양하게 늘리는 걸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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