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사 반박한 김용현 측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 수사 반박한 김용현 측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

내란 등 혐의로 구속 상태에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13일 입장문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고유 통치행위”라며 이를 내란으로 규정한 검찰 수사에 강력히 반발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변호인단은 “헌법적 질서와 김용현 전 장관의 권리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