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을 위해 정성 가득 12시간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한다.
지인이 직접 수확한 귀한 백태를 선물로 받은 이상우는 무엇을 할지 한참 고민한 끝에 결심한 듯 요리를 시작했다.
이연복 셰프가 “김소연 씨가 꼭 이 방송을 시청했으면 좋겠다.눈물 날 것 같다”라고 감탄한 이상우의 정성 가득 손두부 만들기 현장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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