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용산 VIP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특히 '김건희'여사에게 주목한 영화다.
이 영화는 '서울의 소리'가 1년여간 제작한 영화로 예고편에서 김건희 여사가 "내가 정권 잡으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다"라며 웃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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