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탄핵 기류도 중요" 전국 대학생들 각자 위치서 한목소리
상경 집회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이끄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남지역 거점국립대인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도 지역에서 열리는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첫 탄핵 표결 당시 일부가 자율적으로 상경해 집회에 참여했으나 학교나 총학생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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