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으로 따뜻한 새옷 만들어 전한 연말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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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따뜻한 새옷 만들어 전한 연말 '온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카카오메이커스의 공동프로젝트로 탄생한 업사이클 패딩 제품이 재활용도움센터 공공근로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된다.

이들은 지난 12일 서귀포시 동홍동재활용도움센터를 찾아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새활용 제품인 '춘식이 패딩' 242장을 서귀포시에 전달했다.

춘식이 패딩 1벌에는 500㎖ 페트병 약 107개가 충전재와 원사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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