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한국전력 새 외국인 마테우스, 13일 V리그 복귀전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이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3년 9개월 만에 한국프로배구 V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V리그 출전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마테우스는 삼성화재 소속이던 2021년 3월 31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 이후 3년 9개월 만에 V리그 경기에 나선다.
엘리안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찾던 한국전력은 브라질 국적의 마테우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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