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경기 만에 '우리카드 복덩이' 된 니콜리치 "난 에너지 넘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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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경기 만에 '우리카드 복덩이' 된 니콜리치 "난 에너지 넘치는 선수"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새 외국인선수 두산 니콜리치(23·등록명 니콜리치)가 단 2경기 만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으로 리그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어 “아직 V리그 선수들을 잘 모르지만 내겐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며 “한국에 와서 2경기 모두 이겨서 좋고 V리그 분위기가 엄청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오늘은 첫 홈경기였는데 그래서 승리가 더 기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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