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한 오물풍선과 대남 확성기로부터 도민 지킨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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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 오물풍선과 대남 확성기로부터 도민 지킨 경기도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맞선 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도민 피해가 잇따르자 경기도는 10월 16일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를 위해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를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 대남 확성기 소음 피해 46세대에 방음창 설치 등 주민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월 23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대남 확성기 소음 피해 주민 긴급 현장간담회를 열고 대성동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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