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25주년을 맞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리브랜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자주앳홈() SS2025'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주는 현대 한국인 삶에 맞춰 리브랜딩을 진행, 내년 초부터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은 ▲2025 SS 시즌 패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 ▲현재 한국인의 식습관을 연구해 반영한 상차림과 조리 제품 ▲자주의 새로운 패턴과 색상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침실 ▲솔잎, 잣, 감귤 등 한국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방 ▲쌀뜨물, 곡물 등 자주의 각종 세제 원료로 사용된 원물을 느낄 수 있는 원료 방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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