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2)과 1년 계약 연장은 넘어 재계약을 바라보는 토트넘 홋스퍼가 그 이후까지 내다본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마지막 6개월에 돌입했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손흥민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다"며 "이미 토트넘은 루크먼을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손흥민은 2024-2025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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