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대통령이 가장 큰 리스크"…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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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대통령이 가장 큰 리스크"…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6시 40분께 수원역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장은 "국민의 명령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과 만나 대화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을 긴급체포하고 가장 이른 시간 안에 탄핵소추안을 의결해 윤 대통령의 모든 직무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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