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중국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는 지난 10일 중국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와 뉴라미스·뉴럭스의 중국 수출을 위한 총판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톡스와 해남 스터우는 중국 내 마케팅 및 유통 역량 극대화를 위해 연매출 140조원 이상 판매를 하고 있는 중국 최대 제약기업 시노팜과 업무 협약 체결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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