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들의 뜨거운 열전이 펼쳐질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대진추첨식이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추첨식에는 최상인 동서식품 상무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 전기 우승자 신진서 9단 등 본선 출전 선수들이 참석했다.
입신에 오른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라는 것에도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들의 전투력을 북돋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 상금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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