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일으킨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매출 하락을 겪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윤 대통령이 일으킨 탄핵사태 후폭풍으로 인해 매출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30~50% 매출 감소를 겪었다는 응답자 비율이 25.5%였고 10~30% 감소는 21.7%, 10% 미만 감소는 5.2%로 각각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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