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담화'에 분노 폭발한 민심...외신들, "2차 탄핵 가결 가능성 커, 새 지도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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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담화'에 분노 폭발한 민심...외신들, "2차 탄핵 가결 가능성 커, 새 지도자 필요"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인가?"라고 주장하자 민심의 분노는 폭발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를 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다 경찰과 대치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45년 전 오늘, 군부는 쿠데타(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시민들을 총칼로 죽였다.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이라며 "오늘 윤석열 정권, 범죄자 윤석열, 내란수괴 윤석열은 (담화를 통해) 또다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공격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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