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자 그를 향한 저격문이 나왔다.
그의 판결 선고가 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를 저격하는 '기도문'도 등장했다.
한편, 실형이 선고된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재판에 참석하지 않고, 선고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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